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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IT0702
·3년 전
저희 아버지와 엄마는 무섭습니다 6월 달쯤에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을때 입니다 (문을열어두고)저가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내려고 했는데 아버지 전자담배약을 떨어뜨렸습니다.근데 아버지가 무서운표정을 지으시면서 밖에다 던져서 죽여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한 날은 엄마랑 슬라임같고 싸울때 아빠가 이리오라며 무서운표정을지으며 패서 반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전 그때부터 아빠가 ''이리와''라고만하면 움찔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한 날은 아버지와 제가 골프를 같이 치는데 아버지가 골프갈거냐고 안갈거냐고 물어보고 계셨습니다.근데 제가 교회형들이랑 축구를 하기로했는데 못간다고 문자를하고있었을때 아빠가 저에게 골프화를 던지시며 손바닥으로 머리를때리시고 머리끄댕이를 잡으며 옥상에서 죽이겠다고하셨습니다.전 너무무서워서 ''살려주세요''라고 빌었고 그제서야 아빠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전 아버지가 무섭습니다. 엄마은 따로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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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IT0702 (글쓴이)
· 3년 전
아버지가 쓰레기라는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전 상담을 받고싶은거지 아버지를욕하는걸 듣고싶은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