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할아버지가 목사시고 할머니가 교사셔서 학업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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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udfjvifus7
·3년 전
먼저 할아버지가 목사시고 할머니가 교사셔서 학업에 좀 신경을 많이쓰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이번 겨울방학때 할아버지 집에 가서 살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 가기가 너무 싫어요 과외도 하고 학원도 간다는데 무엇보다 폰검사를 하게되면 아이돌 사진같은 게 많아서 혼나진 않을까 두렵기도 해요 이런생각도 해봤어요 죽진 않고 3일 버티다 힘들면 쓰러져볼까 놀이터 위에서 뛰어내리고 다리 한 짝 부러지면 집에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를 정말 아끼셔서 저도 받은 게 많아요 그것에 대해 보답해야 하고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게 제 마음에 있어요...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많이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무서워우울해불면괴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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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
· 3년 전
폰검사는 사생활 침해입니다. 마땅히 싫다고 말씀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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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fjvifus7 (글쓴이)
· 3년 전
@denny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