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얘기하다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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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S0E
2달 전
친구랑 얘기하다가 우울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또 우울해졌다. 그때 왜 그랬을까. 아직도 후회로 가득차있고 미쳐버릴거같다. 아무리 믿는사람에게라도 밑바닥을 보이지 말라는 말이 떠오른다. 근데 난 밑바닥을 보여주었고 또 후회중이다. 후회란거, 안하고 살순 없는건가 혹시나 내 얘기를 하고 다니지 않을까, 나의 무거운 이야기를 내 친구들이 알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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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19
2달 전
안좋은 얘기 하고 다니는 친구가 이상한거죠;; 그런걸 애초에 하고 다니는게...문제.. 무거운 비밀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리고 그걸 남이 뭐라할 자격도 없음.
loveme39
2달 전
맞아요. 남 이야기 그렇게 쉽게 하고 다니는게 문제죠. 다들 알게모르게 사정들 있어요. 인생에서 이야기 하나씩은 다 잇어요. 친구가 님의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게 님의 귀에 들어 온다? 그럼 그냥 ㅃ2 하세요. 그럼 돱니다.
BORAS0E (글쓴이)
2달 전
@sjsj19 무거운 비밀이라도 조금 더 조심할걸 그랬나봐요.
BORAS0E (글쓴이)
2달 전
@loveme39 제가 진짜 이상한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sjsj19
2달 전
문제 있는게 아니에요. 제 주위에 이상한 취미있는 애들부터 가정에 문제 있는 애들도 봐왔어요.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친구라는게 편한사이 아닌가요.. 그런거 말하면서 서로 더 친해진다고 믿어요.
loveme39
2달 전
진짜 이상해도 괜찮아요. 알고보면 세상에 안이상한 사람들 없어요. 다 안이상한척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