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글 오늘은 살아줘서 고마워 오늘 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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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에게 쓰는 글 오늘은 살아줘서 고마워 오늘 쓰러질것 처럼 많이 어지러웠지 고마워 쓰러지지 않아줘서 오늘 밥도 잘먹고 오늘 재미있는 시간도 보냈어 글쓴아 난 너의 소소한 하루 하루들을 응원해 하루하루들이 모여 한달이 되고 한달이 모여 일년을 살아 갈테니까 무리 하지마 살아가는데 부담감 갖지마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다는건 아주 잘하고 있는거야. 아주 칭찬해 글쓴아 우리 같이 내일을 살아가 보자. 오늘도 취침약 먹고 평안한 밤 보내길 바래 힘들면 글을 적어 내가 언제든지 너의 편이 되어 줄게 사랑해 글쓴아 정말 사랑해 난 평생 너의 편이야 너를 영원히 떠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안심해 (토닥토닥) 다시 한번 말할게 오늘을 살아줘서 고마워 이 글을 쓰는데 마음 속에서 눈물이 난다. 난 내가 생각 하는것 보다 강한것 같다. 내 안에 살아갈 힘이 있으니까 다행이다. 모두들 평안함 되시길 바래요.
사랑해안심돼감사해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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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2424rose
· 3년 전
정말 감동적이네요!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ooooe
· 3년 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