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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이상한 상사들과 양심을 속여야하는 업무들로 매일 현타가 매일 와요..
상사 한명은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메일들을 보내요.. 그리고 업무 지시가 매일 바뀝니다... 항상 이랬다가 저랬다가 순식간에 태도와 말이 바껴서 결국 항상 자기가 옳고 다른 사람들이 다 틀렸다고 우깁니다.. 또다른 상사 한명은 그냥 꼬투리만 잡으려고 기를 쓰고 있어요...근무 시간 15분전에 안왔다고 지각이라고 약속지키라고 메일을 보내온 적도 있구요. 무슨 일이든 사사건건 잘못을 찾아내려고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게다가 실무를 너무 몰라서 ... 제가 한 일들을 이해조차 못하면서 이상한 말들로 트집을 잡습니다.. 저는 작은 기업에서도 배울건 배우고 경력도 쌓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 둘이 매일같이 비이상적인 행동들을 계속해서 내 수준이 이런 취급을 받는 회사에서 일하는 정도인건가? 하고 제 처지를 비관하게 됩니다. 그래도 전 직장은 알아주는 대기업이었거든요. 제가 소기업으로 이직한건 톱다운 형식의 대기업보다는 사원들 한명한명의 의견이 반영될것 같은 기대감이 있어서 였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내가 못났나? 하는 자조적인 생각만 듭니다. 게다가 전직장 동기들은 다들 더 좋은 대기업들로 이직을 했다며 연락이 와.. 더욱 비교가 되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비교하지 말고 자조하지 말자고 스스로 못나지는 마음은 좋지 않다고 마인드컨트롤도 해보지만... 결국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스스로가 확실히 알지 못해서 이리저리 흔들려서 이러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지 못하는 의지박약한 스스로가 싫습니다.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화나질투나부끄러워답답해우울두통우울해불면괴로워불안무기력해망상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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