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언제나 불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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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spurs0224
2달 전
도전은 언제나 불안한법 괜찮을까, 실패하지 않을까 여러가지로 생각해본다. 상처받는걸 엄청 싫어하는데다가 매우 신중한 성격인 내가 도전을 한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남들이 원하는대로, 안정적인 삶만을 추구하고, 세상이 세워놓은 기준에 맞는 성공을 좇으면 주위로부터 비난비판도 받지 않고 나 조차도 그 안전한 사회적 통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락함을 찾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도전을 선택했고 이미 숱한 비판을 견뎌왔다.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나중에 인생을 되돌아 봤을때 후회하지 않으려 선택하는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어려워지고 실현 불가능한 목표처럼 여겨졌지만 반드시 이루고 싶다. 프랑스 유학... 당장은 돈도 언어도 안되고 코로나라는 여건도 안받쳐줘 불가능하지만 내년 돈을 더 모으고 언어도 공부해서 내 후년 9월쯤 생각을 하고있다. 거기다 군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만약 이번에 지원한 군에 통과를 하면 더 기간이 미뤄진다. 현역과 달리 대체복무자라서 한달의 기본훈련만 받고 나머지 기간은 기관근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긴장이 되긴 한다. 유학을 가기전 군문제를 해결하지 않는것도 문제가 되고, 당장 내년에 합격했다고 통지서가 날라들어도 긴장이 될것이다. 모든것이 아무래도 미지수라 더 불안한 점이 있긴 하다. 알바를 지원해야 하는것도 가끔씩은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원하는 시간대에 생고생하지까진 않는 알바 찾기도 힘들것이다. 아직 모든것이 결정되지 않고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기이다. 유학에 대해서 마냥 환상을 가지고 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서 더 힘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동경하는 나라에서 공부하는것이 큰 메리트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또 정작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대학을 가는것이 부모님의 도움을 어쩔 수 없이 빌려야 하는것이긴 하다. 유학에 대해서 그렇게 찬성하지 않는 부모님을 내가 설득시키지 않으면 모든것이 물거품이다. 최근 몇년간 크고작은 실패의 경험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남들보다 몇배는 더 있지만 최대한 신경쓰지 않기로 하고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기로 했다. 이 모든것이 부모님의 지원문제로 실패하게 되더라도 내 노력까지 물거품이 되는것은 아니기에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 최대한 해보기로 했다. 또한 물론 이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등이 많음 좋겠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내 불안을 영구적으로 잠재울 수는 없는법 어떻게든 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고 불안은 항상 따라다니는 문제이다. 많은것들이 고민되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이지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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