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중학교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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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Yami267
2달 전
저는 곧 중학교에 가는 예비중인데요. 일단 전 꿈이 없고 꿈이 없기에 목적이 없어요ㅠ 그래서 공부라도 열심히 할까 싶지만 잘할 자신도 없네요,, 또 저는 왕따를 당한적도 있어서 친구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중 하나인데 중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저를 떠나갈거 같은 기분도 조금은 드네요. 중학교에 가면 많이 달라질거 같고 생활도 달라 질것만 같아 불안하고 긴장도 조금씩 됩니다ㅠ 이게 정상인가요??
기대돼걱정돼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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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row20
2달 전
저도 마카님이랑 같은나이에요ㅎㅎ 음..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래요.. 저도 왕따도 많이 당해봤고... 꿈이 있긴한데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공부쪽은 하기 싫은데 공부만 시키시네요;;; ㅎㅎ... 나중에라도 꿈이 생기실 수도 있으니까 공부를 너무 않하고 그러시진 마세요 ㅎㅎ 꿈을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Yami267 (글쓴이)
2달 전
@sparrow20 넵! 찾을려고 노력할께요~^^
Ming15
2달 전
제가 처음 중1일때가 생각나네요. 반배정은 잘될까 공부는 어렵지 않을까 친구는 어떡하지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가장 하고 싶은 말은요. 먼저 걱정하지마요. 이건 진짜에요. 친구 걱정 많을거에요. 그치만 일단 친구를 사귀는건 자연스레 생겨요. 생활도 달라질거라 생각할테지만 생각보다 엄청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처음에는 5분 늘어난게 생각보다 적응이 안될지도 몰라요. 근데 딱 2주?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긴장하는 게 당연한거에요. 저도 제 친구들이랑 엄청 막 고민하고 되게 막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벌써 예비 고1이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 건 친구들 만들면 추억을 진짜 많이 만들고 즐겼으면 좋겠어요. 많이 만들지도 못했던게 아쉽더라고요. 또 시간도 정말 금방 가구요. 공부는 수업시간에만 잘들으면 선생님이 힌트도 주시고 엄청 어렵지 않을거에요. 너무 걱정말아요. :)
Yami267 (글쓴이)
2달 전
@Ming15 고맙습니다ㅠ 걱정은 덜어야겠네요:)
Ming15
2달 전
넴 1년 아니 한 5개월? 정도만 지나면 내가 왜 이렇게 걱정했나 싶을만큼 잘 될거에요!! 그리고 그런얘기들하면서 친구들이랑 왜 그렇게 걱정했나 하며 생각이 들거에요. 그리고 꼭 많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중1때 수업시간 집중 빡하고 시험기간 1주일만 하고 진짜 나머지 놀았으면 좋겠어요.. 중2때가 되면 이제 선행땡기고 하니까요.. 저는 많이 놀지 못한게 후회가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