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을 하고있는데 아빠가 **에서 **가 난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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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y091029
·3년 전
숙제을 하고있는데 아빠가 **에서 **가 난다고 누가 **에다가 ***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오늘 *을*싸지도 않았지만 아빠는 나를 콕찝어서 나한테 아니냐고 물었다. 나는 그냥 일 빨리 끝내려고 내가 그랬다고 하니 아빠는 왜 빨리빨리 말하지 않고 상현이 탓으로 돌리냐고 나한테 화를 내었다. 난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렇게 아빠한테 꾸중을 듣고 나니 눈물이 나왔다. 차마 억울하다고 말하지는 못하였다.그렇더니 그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와 숙제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말을 걸자 갑자기 울음이 쏟아져 내려왔다. 그때 아빠는 더 화가 났는지 나를 밖으로 불러다가 혼자 알아서 하라고 너 하고 싶은것 혼자 다 알아서 하라고 말하고 병원으로 가버렸다.. 나의 지금 기분은 당장이라도 아파서 죽고싶다.자살을 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간단한 일이라고만 생각할수는 있지만 나에게는 심각하고 나를 5시간 동안 울린 일이다.아빠한테 사과하고 싶지만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불만이야의욕없음속상해화나두통부끄러워답답해우울어지러움무서워분노조절불안외로워우울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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