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있잖아 나 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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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YURU
2달 전
엄마 있잖아 나 엄마 힘들게 하기 싫어서 나 혼자 울어 나 엄마 걱정하게 하기 싫어서 자해하는갓도 숨겼어 나 엄마 아프게 하기 싫어서 화 참고 나한테 상처냈어 나 엄마가 좋아서 혼자서 끙끙 앓고 있어 나 엄마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웃으려고 노력하고있어 나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감정을 숨기고 있어 나 엄마가 슬퍼하는게 싫어 자살시도한건 비밀로 할거야 나 엄마가 피해보는게 싫어서 열심히 살고 있어 나 엄마를 사랑해서 내가 고치려고 했는데 안 고쳐지는거 화내도 그냥 가만히 있어 나 엄마에게 내 힘듦을 짊어지게 하기 싫어서 비밀로 할려고 나 엄마가 웃는게 좋아서 내 아픔을 숨기고 엄마의 힘듦을 듣고 있어 나 엄마에게 짐이 되기 싫어 그냥 다 참고 있어 나 엄마가 우는게 싫어서 다른 사람이 잘못했는데 나보고 뭐라해도 참고 있어 나 엄마가 편하게 아직 어리지만 어른스러워지려고 해 어리광피우고 싶지만 점잖아 지려고 노력해 근데 이젠 못 지키겠어 나도 이젠 많이 힘들거든 이젠 못 일어날것 같거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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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05
2달 전
너무 빨리 자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Ming15
2달 전
제 모습 같네요. 그냥 아직 어리광 부려도 되요. 아직 어려고 되요. 저는 엄마를 위해서 저를 감춰갈때마다 이런 말들이 듣고 싶었어요. 아직 괜찮아요. 애쓰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요. 진짜 어른이 되었을때 어리광부리지 못했던 것 내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척하는게 후회가 된단걸 알거에요. 괜찮아요. 부디 당신이 그저 진심으로 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