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 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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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15
2달 전
오늘 황당한 일 있었는데 아침에 학교가서 반에서 키우는 햄스터 밥,물 주고 잘 먹길래 예뻐하다가 햄스터한테 "애기야" 라고 되게 다정하게 말했었거든 동물 좋아하니까..근데 갑자기 반 뒷쪽에서 다른 얘랑 장난치고 있던 얘가 "어" 라면서 진짜 또렷하게 대답하길래 당황해서 "어???아니 (햄스터 이름)보고 애기야 라고 했는데 왜 니가 대답을 해????"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물어봤더니 걔가 당황하면서 바보 멍청이 꼬맹이 같은 뜻인줄 알고 대답했다는데 그러면 솔직히 장난식 느낌으로 얘기할텐데 다정하게 애기야 했는데 갑자기 대답했고 변명은 그렇게 하는게 좀 안 맞지 않나 싶고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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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markdud
2달 전
에이 그냥 실수로 대답한 것 같아요 ㅋㅋㅋ 본인이 누구한테 그냥 그렇게 불릴수도 있고요 ㅎㅎ 그냥 넘어가셔용ㅎㅎ
kj15 (글쓴이)
2달 전
@wlrmarkdud 씁 그러니까...거짓말일수도 있긴한데 진실일 확률이 한 75%는 되는데...진행형인지 과거형인지는 모르는데 저 4년동안 좋아했다고 한 애라서 좀 신경쓰이기도 하고 그런거죠..?올해 들어와서 친해졌는데 4년을 좋아했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