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지가 뭔지 모르겠네요. 중국 사람들이 욕먹는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기 보다는 자국에서 퍼진 바이러스를 끝까지 부정하고 (한국에서 퍼진거라고 유투브에 도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아서입니다. 심지어 우환 지역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됐다며 클럽파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해외 수출 마스크를 지저분하게 발로 밟고 깔깔 웃는 영상이 퍼지기도 했구요. 이런 나라와 어떻게 친하게 지낼까요? 기본적인 상식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조선족을 앞세워 남의 나라 문화를 자기네 꺼라고 우기질 않나... 아니 지들도 차파오있고 오래된 역사를 가졌으면서도 남의 나라 문화를 탐내는 괴이한 민족입니다... 대만 핍박하고 홍콩 청년들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할때부터 인성을 알았어야했는데 참... 그쪽이 한국사람인지 중국 사람인지 조선족인지 모르겠지만 친하게 지낼 생각은 저버렸으면 합니다. 생각하는 회로자체가 너무 다르고 서로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삼국 억지로 묶지 않았으면 합니다. DNA 유전자 인자 자체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서로가 문화 교류를 하는 정도에서 끝내야지 친해질 생각은 버리세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일본은 뭐 아시겠죠... 역사 부정도 그렇고 요즘 일본 분들은 역사를 안배워서 모른다고 했는데 역사를 모르는 건 그렇다쳐도 알려고도 안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 역사를 떠나서 우리나라 재일 교포들을 부락쿠민 수준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국적을 조선에서 일본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적이 좋아도 일류대는 절대 못가고 대기업도 못갑니다. 그때문에 많은 재일 교포분들이 한국까지 와서 취직하시거나 북한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마져도 아닌 사람은 말그대로 밑바닥인생으로 여자는 술집을 전전하고 남자는 야쿠자합니다. 잘돼봤자 빠칭코 사장? 제 말 거짓말 같으면 돈까스취업이라는 웹툰을 보세요. 재일 교포 출신인 웹툰 작가님이 일본에서의 취업 생활을 그린 것인데 얼마나 재일 교포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사는지... 주인공이 재일 교포도 중견기업에 취직 될수 있냐면 놀라하고 한국인 이름을 번호판에 단 택시를 보고 놀래합니다. 얼마나 차별을 하면 그럴까요? 그렇게 오래된 웹툰도 아닙니다. 옛날에만 괴롭혔다고 하지마세요. 요새도 그런식으로 괴롭히고 있어요. 우리가 독립운동을 애초에 왜 했을까요? 참고로 이봉창 선생님도 재일교포 출신인데 절대로 제 1국민이 될수 없고 2등 국민으로 남아야하는 현실을 깨닫고 독립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절대로 그 나라와 우리는 친해질 수 없어요 . 적어도 친해질 생각이었다면 재일 교포들한테 그러지 말았어야죠... 그에 반해 우리는 화교들 일본인들 절대 차별안합니다. 차별이라고 해봤자 학창 시절 놀림 정도겠죠. 나라 정책상 그들은 우리 국민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