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과 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hae0102
·3년 전
초등학생 때였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과 주변인들에게 잘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러면서 그림에 대해 관심이 커졌다.그래서 다니고 싶다 말해 미술학원을 3개월동안 다녔지만 실력은 안 늘고 돈만 많이 들어서 못 다니게 했다. 그 후 부모님께 다른학원을 가고 싶다고 했지만 나보고 내가 그린 그림은 낙서일 뿐이라 했다. 어린 나에겐 큰 상처였다. 중학생이 된 다음 일러동아리에 합격했지만 내가 엄청난 재능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그림은 낙서일 뿐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이후 난 체념을 했다. 이후 난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최근에 들어서야 체념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을 깨닳았다.내가 생각보다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는 것을 깨닳았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