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어장인거 알았을 때 끝내야 했었는데 바보처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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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rherS
·3년 전
그때 어장인거 알았을 때 끝내야 했었는데 바보처럼. 희망을 품고 계속 연락하고 지낸 내가 너무 밉다 갑자기 한 순간에 뱐해버린 네 태도와 그런 태도에 아무 말도 못하고 결국 버려진 내가 너무 밉다 주위에서 어장인거 같다고 했을 때 알았어야 했는데. 너무 억울해 너무 화가나. 여태까지 어장 짓하면서 나한테 희망을 품어준 네가 너무 짜증나. 네가 정말 내가 싫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몰라도 한 번 쓰고 버려질 패였다는게 너무 눈물난다 여태까지 연락해주니까 정신 못차리고 좋아하다가 결국 버려졌네 너 같은 놈 때문에 아까운 내 눈물만 잔뜩 흘렸어 눈은 퉁퉁 붓고 제대로 뜨지도 못하겠지. 너 같은 놈한테 내 소중한 감정 소비한걸 아깝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눈물이 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넌 끝까지 나쁜놈이네.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답답해불안우울해자고싶다호흡곤란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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