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 내가 이래서 아들아들 하는거 진절머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취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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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아나 *** 내가 이래서 아들아들 하는거 진절머리난다고. 실업급여 들어와서 말했다가 남동생이 부럽다 그러면서 놀고 먹으면서 돈번다고 말하는거. 안그래도 코로나때매 계약기간 끝나서 짤리고 받는건데 ***. 그러면서 지는 고3끝나고 돈버는데 닌 안했자나 이러길래. 난 그때 동계올림픽해서 통역하면서 알바해서 걔보다 많이 벌었다 그래서 수그러 드나 싶었거든? 근데 어머니라는 사람이 옆에서 그러면 뭐해 사기당해서 돈날려먹었으면서?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 *** 가족들 다보는앞에서 지아들 세우겠다고. 그러니까 동생이 신나게 그래 닌 사기당해서 다 날려먹었자나 이***하곸ㅋㅋㅋ 이러니까 애가 날 얕보지. *** 다 안날렸거든. ***같게시리.ㄹㅇ 둘째딸로 사는거 서러워서 살겠냐? *** 나도 열폭해서 야 내가 돈벌었던거 꼬우면 니도 대학가서 공기업 알바나 햐보던가 이러니 아들내미 열받아서 문부시고 나갔다고 나보고 왜그러냐그러고. 시바 내잘못이냐. 맨날 억울해. 이래놓고 친척들 만나서 나 피해망상 있는애라는 뉘앙스로 말한다매? 엄마가 이래? 아 ***같애진짜. 어렸을때 학교폭력 당해가지고 오니까 같이 놀던 애들이면서 뭐가 억울하냐곸ㅋㅋㅋ 위로도 못해줄망정 그러고는 집에서 언니아프니까 니가 참아라 하면서 수발들고 동생 중2병에 고등학교때 날라리짓하고 ***없게 말하는거 뭐라 할라니까 예민한애 건들지말라그러고. 그니까 애가 날 ***밥으로밖에 안보지. *** 내가 무슨 이집 무수리야? 진짜 나도 헤실헤실 웃으면서 참는거 22년 했으면 충분했다. 나 이거때매 최근 3달간 우울해서 밤마다 내자신이 싫어서 울면서 밤샜는데 오늘 속이 다 시원하다. 저새끼한텐 꼬우면 니가 취업해보라고 당당하게 말한거. 이제 나도 내 할말은 하고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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