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 붙잡고 펑펑 울어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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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힘들다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 붙잡고 펑펑 울어보고도 싶다 그런데 그렇게 못 하겠다 다른 사람의 우울을 듣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니까... 오늘도 바보처럼 익명의 공간에 찌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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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ejjdud
· 3년 전
그럴수 있지, 괜찮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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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7
· 3년 전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고 주변에 나 이렇다 통화도 해보세요! 남의 얘기는 힘들지만 내 친구 내 가족의 얘기라면 너무 소중합니다! 제가 아는 토닥할만한 단어가 많이 없어 와닿는 위로 해주고 싶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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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3년 전
그래도 사연을 풀어서 얘기도 하고, -익명이니까-위로도 받아요 나한테 그정도는 해줘요 님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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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a0
· 3년 전
가끔은 그 힘듬을 알아도 남에게 털어놓아도 좋아요. 지금은 글쓴이님이 제일 중요하니깐 그리고 지금은 익명이니까 모든 사람 다 글쓴이님 편이예요. 님은 소중하고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는 거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