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qkr
·3년 전
내가 카드캡터 체리 좋아하는데 ost에 콜라보하는거 있자나 그래서 오늘 그 콜라보 시계하나 샀단 말이여
근데 선물하시나요? 물어보던데 이제까지 선물하는거냐고 먼저 물어본적 없었는데 왜 물어본거지.... 내 이미지랑 너무 안 맞아보여서 물어본건가...? 너무 유치하다 생각했나...?
원래 악세사리 살때 직원이 먼저 선물할거냐고 물어보는 경우 있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마스크 없으면 밖을 못 나가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정신 이상해질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짐ㅁ자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 챙겨서 본집 가고 싶어요 ㅠㅠㅠ.. 잡벌레가 너무 많아요 ㅠㅍ
조금은 위험한 자해. 새벽 1시 소주2병과 칼. 많은 피들과 저수지. 끝나길 바라는 내 마지막 마음 오늘이 끝이길.
피곤하다 그냥 영영 잠에 들었으면..
칠전팔기라는 말이 참 대단한게 어떻게 6번이나 떨어졌는데도 실패했는데도 7번이나 도전할 생각을 했을까이다. 그러고서도 또 실패했는데 8번이나 도전해서 겨우 합격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3번이나 실패했다고 의기소침하고 힘들어하는데 멘탈적으로 더 단단해져야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어떻게? 라는 생각밖엔 안든다
스트레스는 왜 한 번에 찾아오는 걸까..?..
가난은 사람을 참 서럽게 만들지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겠지..
의심병 걱정병 이것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 같다 정말 힘듬. 무엇을 해도 의심부터 하고 무엇을 해도 걱정부터 하는 것도 진짜 병인듯한데 안되면 어쩌지 이걸로 진짜 될까 이딴 생각 밖에 안하게 되는데 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싶다 진짜 지치고 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