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그 애한테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울고싶다
하지만 나와 멀어진 너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걸
너에게 다가가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질곳이 없을때까지
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도 그립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제3자인 내가 봐도 결혼은 지옥이다 출생율 낮다고해도 결혼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결혼이 행복한걸까
내가 가진것들도 있는데 못 가진것땜에 화가나고 슬퍼…..
영혼이 병들었나 예전에 호기심에 피우던 담배가 요즘 생각이 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그 사람을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누구나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거나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가요….??
요즘 너무우울한데 이유도모르겠네
선톡 멘트 추천해주세여 그렇게 어색하지도 그렇게 친하지도 암ㅎ아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 잇을까요
D-3 날이 다가올수록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무감각하고, 무기력이 디폴트인 사람이라 미안해.
지친다 살아가는게 왜이렇게힘들지
사는게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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