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마카만큼 편한데가 없은거 같다….
타투 스티커 같은거 하고 다님 *** 같은가요…?? 실제로 하고 싶진 않은데. 가끔씩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데 이것도 *** 같이 보일까요
사실 여기니까 털어놓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건데 이번 팀 프로젝트에서 제가 낸 아이디어로 갔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내일까지 제출이고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할것이 많은 제가 제 아이디어를 내서 적극적으로 팀플에 참여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팀장도 안맡은건데 더 주도적으로 할 걸 그랬나봐요 더 헌신적으로 희생적으로 팀장이 되었어야 했는데 제가 낸 아이디어가 더 현실화 가능성이 높다면 제 아이디어가 나을뻔 했는데 팀장님이 다른분 아이디어를 채택하시면서 좀 서운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팀플이니까 개인전이 아니니까 다수의 의견이나 팀장님 의견을 따르는게 맞겠죠 채택된 의견에 대해서 더 조사해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좋은 의견이지만 실현가능성이 적다고요 어제 다른 분이 낸 의견도 채택된 의견을 내신 분이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면서 반대하셨는데 본인 의견은 실현가능성이 적어도 이런거 어떨까요 하고 내비친게 내심 좀 그렇기도 하고요 너무 마음쏟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랑 노력을 투자하는 만큼 그만큼 더 잘됐으면 그래도 입상했으면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신경 안쓰려구요 5,6,7월까지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라서 장기라면 장기인 프로젝트인데 제 개인이 할거나 해야겠어요
남을 욕하는 순간부터 결백과 거리가 멀어진 사람들
영혼이사고치고 경찰 좋아라하고 경찰들 잘못되게 햇으니 이젠 조용히살고싶어도 못살아 영혼이쉽게붙는체질로되서 ㅠㅠ 아무튼 관심도 병이라고 끄도록노력하고 어떻게든 만나지도록 하는게 노력이지 가만잇는다고 노력이되진않아 어찌됐든 부적잇고 병없고 멀쩡히잇다는데 미친 xx가 병잇다고그러잖아 도인사라는 절가봤냐 절은 영혼붙는 사람이건 신성하건 다가는곳이야 아무튼 여기까지 토해냈네 어찌됏든 건강해져도 붙으니 문제되네 ㅠㅠㅠ 아 죽겟다 건강한사람만나야 되는데 이래저래 잘 안된다 일반인은 못믿는게태반이야 몇몇사람만 알뿐이지 하 ㅠㅠㅠㅠ 못믿는게정상이거든 이쪽길 믿으면 안되니까
내가정말 미쳐버리겠다아 경찰관좋아하는게그리 죽을죄인가 영혼이사고쳐서 좋아라하고 진청색에이끌려서 없어진언니들좋아를하길래 그래서 좋아하게 된거지 다른이유는없는걸갖다가 굳이 왜들그리예민반응이야 정신건강복지샌터가무슨 상담센터냐 심리상담이 더 좋아도 똑같거든 기계적이고 단답식으로 어디가서 잠자고 부모님힘들지않게 일하면서 밥도먹고 그러랜다 ㅋㅋ 이게정상이니 그 심리샘도문제지만 내가문제는아니잖아 그리고 아 짜증나네 지들이뭔가착각하나본데 내가 좋아하는건 다른사람이야 근데 이상형이바뀌어서 지금 바뀐거고 일하시는분들이멋진건사실이니까 진청색 입고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그리고 내가 영혼때문에 이리됫어도 아이큐랑지능 둘다낮아졌고 미치겟어 영혼들이 죄다 싹다 낮게해서 미치겠다고 누군뭐 낮아지고싶어낮아지냐 정신적으로도 높앗던내가 낮아진건 순전히 영혼들때문이지 ! 아휴 증말 경찰관좋아하는거 몇 소수만그래 다들 싫거나 좋아하거나그러니까 보고갈사람은 보고가고 안볼사람은 보지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경찰관분들이좋은데 그것도진청색입으신분 ㅋㅋㅋ 정말 미친것도아니고 반해서 이게뭔지 정말 돌아버리겟어요 영혼이 사고친걸 내가왜 뒷감당으로 기억잃고 좋아해야하냐구요 싫은건아니지만 좋아도하긴해요 근데 왜자꾸 소록소록에올리냐고 그러시기는분들이많으시기에 어라운드처럼 따뜻하진않아요 그냥 없어진분들때문에 그렇게좋아하게된건데 왜굳이 말로설명해야하듯이 적어야되고 눈이 불편하듯이 그럴까요 내일은 정신건강복지샌터가요 근데요 거기도사람이니까 맨날상담할순없자나요 저같은 우울증케어하는곳인데 에후 정말 힘드네요
태권도 에서 물먹을때가 자유❤️
진짜 너무 우울한데 이 기분 달랠 방법 있을까요
뭘해도 집중도 딱히 안 되고 기만 빨리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막 사람들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보는 것들 봐도 내얘기는 아닌것 같고 뭐 힘내세요 같은 거봐도 그냥 긍정적인 사람들이구나 나랑 다르네 하고 말고 어떨땐 기분이 나쁠때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는게 제일 나을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예전만큼의 에너지나 의욕 당연히 없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누가 사고든 살의든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밤엔 오늘도 죽지 못했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아침엔 또 눈을 뜬게.괴롭고 하루종일 또 지옥에 쳐박혀있음 이쯤되면 귀신이 나 좀 잡아갈만한데 ... 진짜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이랑 운명을 바꾸던지 강아지 고양이들한테 수명을 나눠주던지 하고 사라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