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항상 이기는 삶을 살고 있다.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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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ustdoit9now
·3년 전
사실 우리는 항상 이기는 삶을 살고 있다. 일상에서 우리 일의 95%는 무의식이 관여하기 때문인데, 뇌는 나의 무의식을 따른다. 뭔가 다짐을 하지만 이루기 쉽지 않은 것은 '의지'가 적용되는 것은 극히 일부분인 까닭이다. 그 무의식을 이루는 나의 생각, 즉 속으로 하는 나와의 대화에서 나의 행동과 감정으로 연결된다. 나에게 해로운 방식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말하겠다고 결심해야한다. 평소 드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 어떤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이는 곧 세상을 보는 법과 교류하는 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무의식에서 나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이를 바꾸겠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겠다고 다짐한다. 앞으로 부지런한 사람이 될 거라면서. 실천을 시작해보지만 아마도 한번이라도 늦게 일어나는 날이면, '아 역시 나는 게으른 사람이야, 끈기가 없어'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 것이다. 결국 이 행동은 내 무의식의 부정적 생각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 된다. 책에서 말하는 무의식이 적용되는 사례다. 몰랐겠지만 우리 뇌는 항상 우리 생각대로,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들은 나는 우울한 사람이다, 부모님이 나를 잘못 길렀다, 나는 게으르다, 나는 똑똑하지 않다 등의 사실들을 증명하려고 한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의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가 아니라, '나는 부지런하다' '나는 의지가 강하다' 라는 단언을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또한 사람은 무언가 의지를 갖고자 할 때, 실제보다 더 크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예를들어 계속 거짓말을 해온 사람에게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면, 큰일이 날 것 같지만 이를 쪼개서 보면 행동하기가 더욱 쉽다. 걱정은 대부분 미래를 예측하려고 애쓰는 데서, 기대하고 원하는 방향이 아닐 때 받아들이지 않는 데서 연유한다. 기대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야 한다 정말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누군가의 심판을 받을 의지가 있어야한다. 뭐라고 할지 두려워하지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 '의지'를 갖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바보 같고 멍청하게 여겨질 것을 감수해야 한다 성공한 자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나아갔다. -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을 읽고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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