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정말 많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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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66Hope99
·3년 전
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이제 스스로가 날 그렇게 만들었으니 내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팀플이 하도 많으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 안 하는 사람은 알아서 빠져줬으면 좋겠다. 과제에 관심이 없어서 참여를 안 하고 책임감이 없으니 민폐를 끼치면서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지를 못한다. 그 당당함에 박수쳐주고 싶다. 책임감 없는 사람들 너무 많다. 너한테는 네가 뱉은 말에 대한 무게와 책임이라는게 따른단다. 제발 이 정도 나이 먹었으면 말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 말 뿐만 아니라 행동도 마찬가지로. 다른 얘기지만 필요할 때만 연락해서 질문하는 애 때문에 요즘 가끔 스트레스받는다. 그런 애들은 어딜 가나 있더라. 아는 게 뭐야...? 설명 안 듣고 뭐했지...? 인생에 도움 안 되는 기생하는 사람들이다. 한두번 반복되니까 카톡이 오지마자 혈압이 확 오른다. 안그래도 혈압이 높은데 이러다 또 사람때문에 분조장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런 애들은 생계가 달려야만 정신을 차릴까. 정신 안 차릴 거면 뒤늦게 남한테 붙어서 빨아먹으려 하지 말고 아예 버리던가. 편하게 점수는 얻고 싶나보지 양심 없게. 그 유아적인 방법이 언제까지 통할 것 같니... 제발 1인분 역할은 알아서 하길... 자기 할 일 좀 알아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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