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전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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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외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전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어요... 병원에 계신데... 코로나 때문에 만날수도 없다는게너무 싫어요... 죄송하다고도 감사하다고도 해드린것도 없는 제가 싫어요... 여기에라도 외할머니께 하고싶은 말 적어도 되겠죠...?
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해걱정돼무서워불안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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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u
· 3년 전
외할머니께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와 선물 보내보세요! 자주 전화로 사랑한다고도 말해보세오ㅎㅎ 할머니 건강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게요 너무 걱정 말아요. 언젠가 돌아가신다해도 평온한 곳에서 휴식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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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lov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