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코로나로 부터 건강 지켜주소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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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ng765
·3년 전
예수님..... 코로나로 부터 건강 지켜주소서..... 두렵습니다.... 이렇게 살다 심판대에 갈까봐.... 심판대에 가면 저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예수님의 복음 전하려고 노력한적 없고.... 성경대로 살아 가지도 못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라는 말에 불순종하여 부모에게 대들고..... 형제를 용서 하라 하였는데.... 용서 하지못하고 이웃을 사랑 하라 하였는데....... 미웠해고.... 저주했고.... 지혜를 구하라 하였는데.... 내 멋대로 하며...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하였는데 거짓말을 물먹듯이 하며 내 상황에 맞쳐 의로운척 하였고.... 짜증난다고 화가 난다고....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 하였고 음행하지 말라 하였든데... 겁나 더럽게 음행하였고..... 쉴세 없이.... 죄를 짖고.... 내 멋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며 살아 왔습니다... 심판대에서 고개 숙이고 울기만 하다가.... 버림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예수님..... 코로나가 갑자기 생긴 이유와 엄청난 속도 전피와... 이랗게 된 이유....인간인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치만.... 예수님이 허락 하셔서 전세계로 퍼지게 한 이유는 있으시겠죠.... 코로나 사태로 지난날 예배의 감사함을 모르고 있었던 모습과 거만하고 자만 했던 모습들.... 그리고 하루 하루 일상에 대한 감사 할줄 몰았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된 계기였습니다 지금은 또다시 묻어져 방탕하게 살고 있지만요.... 예수님....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 이 글을 보고 있는 어떠한 사람은 제 말에 공감하고 또 어떠한 사람은 이해 못하고 욕할수도 있겠죠.... 그치만 그런 사람에게 꼭 말해 주고 싶습니다 사람일은 그 누구도 모르다고...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며.... 지옥과 천국은 반듯이 존재 한다는 현실을 말해 주고 싶습니다 죽기전에 후회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라고 내 자신에게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기도 해요 예수님을 알고 있는 것과 믿는 다는 것은 다른 것이기에.... 내 자신에게도 정신 차리고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하며 살아 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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