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은 지친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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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은 지친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하루의 끝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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