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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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fkfk9
·3년 전
저는 수능을 망치고 재수 반수 유학 중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면서 재수를 하게 되면 재수학원은 어디가 잘 가르치고 관리가 철저한지 알아보니 들어갈수 있는 반에는 여러명의 학생들이 있고 그냥 인강 듣는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또 지금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어서 기숙학원에서 나가라고할 수도 있다고 해서 그럼 싸강이 되니깐 반수를 해서 최저 학점만 받고 인강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인강이랑 잘 안 맞고 공부 방법부터 뜯어 고쳐야되는데 그러면 기숙학원이 정답인거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을 하다가 유학도 알아보니깐 독일 유학이나 나머지 국가들 유학으로 의대에 입학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 토익 같은 언어 시험만 따면 된다고해서 그걸 알아보던중 인종차별도 있고 한국에서는 의료라이센스가 인정이 안된다고 이런 소리도 듣고 서류를 1년동안 준비를 해서 제출을 해야되기 때문에 1년을 꿇어야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유학은 별론가 생각하다가 그럼 최선의 방안은 반수다 싶어서 엄마랑 얘기하던중 니는 인강이랑 안 맞다면서 말이 격하게 오가게되서 말을 섞기도 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화나분노조절답답해충동_폭력괴로워공허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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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Yuseong99
· 3년 전
기숙학원 가서 관리받으면서 인강 듣는 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