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이런 생각을 했어요. 차라리 자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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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oru5101
·3년 전
저는 옛날부터 이런 생각을 했어요. 차라리 자려 눈을 감은 그대로 죽어버리면 얼마나 편할까? 하지만 제가 사는 집값이 떨어지거나 남은 제가 할 일들이 떠올라서 죽는다는 생각 뒤로 별의 별 생각이 떠올라요. 그래서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 쓸데없는 생각만 하는 사람같아요. 지금도 이런 제가 바보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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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5101 (글쓴이)
· 3년 전
@!ea7051301b48e770e46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그래서 결국 휴대전화를 키고 뭘 보다가 겨우 잠들고는 했거든요. 가끔은 수면유도 음악도 듣는데 요샌 그것도 안 먹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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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5101 (글쓴이)
· 3년 전
@!ea7051301b48e770e46 언제 한번 들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