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린이집다닐때 밥 시간이라 밥을ㅍ먹다가 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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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예전에 어린이집다닐때 밥 시간이라 밥을ㅍ먹다가 채소종류가 나와서 채소종류는 안먹고 버리러가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와서는 대충 음식을 왜 남기냐는 식으로 소리를 지르시곤 억지로 꿇어앉히고 먹이는데 몸이 거부해서 다 토했는데 그걸또 다시먹이려했던 미친선생님 그분ㅠ때문에 트라우마가생겨 그분이 네모난 뿔테안경을 썼었는데 비슷한 안경을 쓴 선생님을보면 자꾸 피하거나 무서워하게됩니다. 어릴때 일어났던일 이였기에 공포감이 더 컸던거같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어린이집일때로 돌아가 몇개더 짚어보자면 저는 커튼이 있는 어두운 장소를 무서워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닐당시 선생님이 제가 운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놀이터로 데리고 나가고 불을끈체로 문을잠그고 나갔었거든요. 10년도 족히넘어가지만 아직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동학대 제발 사라지길 빕니다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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