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시끌시끌 화목한 집 분위기가 부러워 우리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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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부럽다 시끌시끌 화목한 집 분위기가 부러워 우리집은 싸늘한 분위기에 매일 들리는 오빠라는 인간의 욕과 고함 엄마의 우는소리 한숨소리 탕탕 쿵쿵 소리 뿐인데 친구들이 미치도록 부럽다 적어도 나 처럼 매일 불안함에 갇혀 살지 않아도 돼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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