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환각이랑 환청이 보인다 매일 밤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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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1년 전부터 환각이랑 환청이 보인다 매일 밤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없는 울음 소리 칼부림 소리가 들리고 여러명의 시체들이 보인다 가끔은 목매달거나 칼에 찔려있는 시체가 보이기도 한다 매일매일 그랬고 부모님께 얘기해도 믿지를 않는다 그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무섭다 힘들다 이제 너무 내가 미쳐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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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0528
· 3년 전
상상만 해도 힘들어요.. 아니요, 감히 누구도 글쓴이분의 심정 마음을 이해못하겠죠.. 용기내요! 그 딴것들 신경쓰지 말고요, 오로지 내 길만 걸어가세요! 정말 힘들면 눈 뜨지 말아요 세상과 마주하기 싫다면 눈 감고, "나는 특별한 존재야", "신경쓰기 싫어 저리가, 나도 용기내어 말할거야, 저리가" 라고 말하고 생각해요. 도움이 될 지 모르갰지만 이 한마디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갰네요 "정산차려요 거긴 현실이 아니니깐 깨어나요,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삶을 똑바로 찾아 가세요. 그게 당산의 올바른 선택, 올바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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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k
· 3년 전
에구~~힘들겠어요.. 편안해 지길 바래요. 도움이 못 되서 미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