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란 건 차가운 정적도 가벼운 충고도 아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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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p555
·3년 전
내가 바란 건 차가운 정적도 가벼운 충고도 아닌 따스한 위로와 포옹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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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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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3년 전
미안...지금은 나도 방전돼서 그럴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할 수만 있다면 포옹까지는 아니어도 위로는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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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hg
· 3년 전
안아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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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ul0835
· 3년 전
늦어서 미안해요. 들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