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lune0·3년 전
부모님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폭언과 폭력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너무나 죽고 싶다 제발 죽고 싶다 정말 미안하지만 아빠가 죽던 내가 죽던 제발 한명은 죽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자살시도를 해 봐도 결국엔 실패했다 나의 온몸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매일 매일 피를 흘리지만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아픈게 더 커서 이게 아픈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비로소 다음날 옷을 입을때 따가움을 느낀다 하루 하루가 지옥 같다 혼자 살고 싶다 그렇지만 경제적으로여건이 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나는 가정폭력을 당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래도 아빤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그래도 아빤데 너가 잘 참아봐 등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나에게 가족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존재이다 그러니 나를 가르치려 들지 마 당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매일 무시당하고 두들겨 맞고 사람 *** 취급 하는 거 안 당해 봤으면 가르치려 들지 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