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짜증나 누가 우리 부모님좀 혼내줬으면 좋겠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ace1487
·3년 전
아오 짜증나 누가 우리 부모님좀 혼내줬으면 좋겠네 부모님은 항상 보고싶은것만 보려하고 맘에 들어야만 좋아해주고 칭찬해주네...내가 조금이라도 아픈기색을 보이면 엄청 화내고 혼내고 욕하고 노력을 안해서 아픈거래 운동하면 무조건 낮는다고 병원 의사들은 다 돈벌려고 일하지 환자 치료하려고 일하는거 아니라고 의사 믿지 말라하고...약도 먹지말래.. 아프면 그냥 죽으라는 건가 더이상 병원비도 없고 엄마 아빠는 항상 내가 말을 잘들어야 이뻐해주고 잘 대해주는데..말 안듣거나 아프거나 하면 진짜 맨날 욕하고 화내 아픈게 죄야? 아니 난 약해서 매일 아퍼서 미치겠는데 엄마 아빠는 제 딸은 건강해요 멀쩡해요 하면서 아프면 멀쩡한 놈이 꾀병부리냐? 이럼..어이없어 한번도 나는 꾀병 부린적없는데 오빠안테는 한끼만 굶어도 어디 아프냐며 묻고 약사다줄까 이러고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는데 내가 아프면 운동해 그거가지고 뭐가 아퍼 이러네.아오 짜증나 차별 진짜 짜증나 격하게 욕하고싶다. 내가 무슨 인형이야?
불만이야힘들다화나답답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