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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omylife
·3년 전
다른애들은 엄마랑 놀러다니고 친한거보면 열등감이 생긴다. 그냥 부럽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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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orbye123
· 3년 전
엄마라는 존재가 크긴 크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나의 버팀목이고 친근한 대상인데요. 하지만 엄마랑 친하지않다고해서 혹은 없다고해서 다른애들이 엄마랑 친한모습을 보고 부러워할필요는없다고생각해요. 마카님에게 다른사람이 그 엄마와같은 자리가 될수가있잖아요? 힘내세요! 너무 부러워하실필요없어요. 언젠간 마카님도 즐거운 인연이 생기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