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의 엄마의 방치와학대 지금까지 화내는 잔소리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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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의 엄마의 방치와학대 지금까지 화내는 잔소리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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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렸을때부터 제가 왕따를 당하건 성추행을 당하건 엄마는 신경안썻어요 말해도 방치 할 뿐이었고 그 분노로 엄마에게 욕을해서 아빠에게 가정폭력을 당햇을때에도 엄마는 당할만하다 라는 태도로 말리지도 않고 방관했어요 어렸을땐 엄마에게 맞고 커선 아빠에게 맞았습니다 엄마가 살림과 청소를 못해 집정리도 안해서 어렸을때부터 집은 쓰레기 장이 될정도로 그런 환경에서 자랐고 아빠는 그런걸 못견뎌 가구들을 부쉈어요 아침밥 하나 거의 해준적 없는 엄마 맨날 저혼자 참치캔 따서 밥차려먹기일수엿고 전혀 돌봄받지 못했어요 억울해요 고등학생때 163 50인 저에게엄마는 살빼라며 먹지마라며 가스라이팅도 하엿구요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 회피성 자존감 떨어짐으로 친구도 없고 항상 친구들을 잘 사귀지못하고 대인환경도 좋지않았어요 안해도 돼는 연이은 성형 실패 또 재건수술 까지 자살 시도만 안했을뿐 제 마음은 이미 상처투성이였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약 없이는 잠을 못자요 엄마는 지금도 저에게 맨날 시비거는 말투 시비조로 얘기하여서 저번에도 심하게 싸우며 몸싸움까지 간적도 많습니다 아빠는 잔소리를 듣기싫으면 독립하라며 쉽게 말을 하는데 저는 돈도없고 직업도 아직없어서 힘듭니다 그리고 우울증때문에 저혼자살면 더 외로워질까 무섭기도 합니다 지금은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아파서 약을 먹습니다 초음파까지 햇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무조건적인 독립이 다 해결해준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독립은 하고싶어요.... 제가 독립을 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도무지 말이 통하지않는 엄마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아는 자기는 엄마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햇다면서 저에게도 그런 순종을 권유하는거같아 숨막히고 너무 너무 싫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지않아서 피하는데 저한테 매번 시비거는 엄마 너무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짜증나신체증상정신과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트라우마우울콤플렉스불면괴로워분노조절불안가족공황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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