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취업/진로
비공개
3달 전
꿈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전 좀있으면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렸을때는 항상 꿈이 많았었고 ㅇㅇ가 되어야겠다!라며 활기차게 지냈는데요..요즘은 오히려 꿈이 없어서 문제입니다..저에게는 5살많은 언니가 있는데요..전 어렸을때부터 언니의 입시 스트레스를 두눈으로 보며 자라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밤 10시반에 들어오고 중학교때는 고입때문에 스트레스에 찌들어서 저한테 욕이란 욕은 다했었어요 고등학교때는 대학입시때문에 집안분위기는 항상 숨돌릴틈이 없었습니다..전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코로나이전부터 약 3년간 가족과 여행한번 못가고 아빠는 퇴직하시는 바람에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더욱 늘어갔습니다..이런 고난의 현장을 두눈으로 봐서 그런지 고등학교에 올라가기도 싫어지고 어짜피 제가 원하는 미술도 할수가 없어서 더 의욕이 없어지네요..저도 언니처럼 스트레스받아서 공부할까봐 무서워요..그리고 언니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편이였는데 전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서 하지도 않은 공부를 자꾸 겁내게 됩니다...제가 이상한걸까요..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warm2
3달 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공부는 다 잘할순 없잖아요. 언니때문에 부담감이 크시겠어요. 공부는 저도 싫어했지만 대학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던것 같아요. 그치만 마카님에게도 잘하는게 있듯이 공부도 하고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꿈은 어른이 되서도 바뀔 수 있는게 꿈이에요. 꿈은 저도 대학들어갈때까지 '이게 정말 나에게 맞는 걸까?'하고 수없이 생각했지만 지금도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걸 했으면 좋겠어요:)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warm2 긴댓글 감사드려요 마카님의 경험을 토대로 답변을 보니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제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볼게요 다시한번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