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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내가 이상한게 아닌데 결과는 이상해보여요
항상 사람들과 친해지면 그 사람 배려한다고 눈치 보고 조금만 기분이 안좋아 보이면 그게 내 행동으로 연관되서 생각 하게 되고 그래도 잘 지내도 결국은 멀어지는 느낌이 나고 뭐 뻔하죠. 실제로 그렇게까지 안좋은 사이가 되는건 아님에도 남이니까 나는 사람들에게 스쳐지나가는 사람일뿐으로 큰 벽이라는 이름인 감정이 느껴져요 자연스러운건데 항상 이런 결과가 같은 이유가 내 감정과 내 고민과 나의 분석을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꺼내면 괜히 얘기한거같고 또 말했던 그게 다르게 느껴지면 또 얘기하게 되고 그러면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는, 물렁한 사람, 만만한, 등 내가 생각했던 비관적인 것들 그대로 나를 똑같이 봐요. 처음엔 다독이고 에이 안그래요 해놓고 나중에는 그런 사람으로 봐요. 물론, 너무 혼란스러울때 점점 대학교 졸업할 시기는 다가오고, 이도저도 아닌 나를 볼때 나는 이 감정이 벅찼지만, 남들은 매일 똑같은 고민을 얘기하니까 그렇게 느껴질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모든일에 그렇게 내가 필요로 하지 않고, 뭔가 결핍이 느껴져요 애정 결핍도 아니고, 사람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알수없는 ..... 대화할때 행동 하나까지도 말 한마디, 다른사람 생각한다고 돌려말하는 거 등 거절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편하게 싸우지도 못하는 그게. . 그렇다고 말을 먼저 못꺼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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