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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Neanderthals
3달 전
직업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협조적인 자세를 해야 하기에 어떤 인간 하나의 은근하게 무시하는 언행과 무례한 태도에 내가 맞대응하지 못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2시간 동안 인상 안좋은 얼굴을 가지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내 말을 중간중간 끊어가며 100데***로 자기 할말에만 힘줬고, 난 얘기도 다 못했는데 '선생님이 바껴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라면서 상위권자하고 얘기하겠다고 한다. '선생님이 바껴서 ~' 이 멘트는 듣자듣자하니 3번짼거 같은데 내포하는 의미가 뭘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걸로 들린다. 실제로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맥락 상관없이 쓰던데 그냥 그 사람 자신이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다. 나는 저 인간이 나에게만 안하무인스러운 인간이 아님을 안다. 분명 이런 사람은 나만 그렇게 느끼는 일도 아닐거고, 나도 저런 아무나가 던진 쓰레기를 그대로 다 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쓰레기를 내게 던진 순간에 내가 제대로 ***없게든, 현명하게든 뭐라고 한 마디 못한게 너무 화가났다. 오늘 하고싶은 말 진짜는 사실 이거다. 요즘 사소한 일이지만 겪을때마다 가슴이 저리다. 30대지만 본의 아니게 많은 부담을 준 것 같다.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건 상상만 하며 가둬두면서 해결해 왔는데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
분노조절신체증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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