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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저의 못생긴 외모와 꾸미는 것이 서툰 것을 보고 왕따를 당할까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을 하는 순간까지 왕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조그마한 변화(예-치마를 입는다등)에도 애들이 뒤에서 비아냥거리며 욕을하는 애들도 많아서 나에게 변화를 준다는 것 자체가 두려움으로 다가오게되었습니다. 대게 학생때부터 꾸미고 많은 변화가 있는 중요한 시기를 그렇게 보내다보니 또래에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졸업한지 1년이 되가는데 사회생활은 못할망정 알바조차도 시도하고 있지 못하고 히키코모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는 마음을 넘어서 이렇게 사는건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안하는 것같아 살아있는게 죄스럽게 느끼는 단계까지 됐어요. 최소한 용돈 벌이는 하고 싶으면서도 그게 안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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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08
3달 전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며 오셨네요 단 하루만 고립되어도 힘이 드는데 수년 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겠어요 비슷한 시간들이 있었던 저도 글쓴이 분의 고통에 마음이 아픕니다. 상처를 치유하려고 조금씩만 무언가를 하다 보면 그 상처가 옅어져요. 가령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거나요. 치유의 시간을 갖기 바라요. 상처가 아물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면 밖으로 나올 수 있어요.
lovely08
3달 전
박대령 상담사의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이란 책이 저는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