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고싶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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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것도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없는 그냥 마냥 웹툰에만 빠져살면서 만원씩 웹툰에 투자하는 중1학생인데요 저희아*** 조금 욱하시고 안좋은말과행동을 저한테 많이 하셔서 이미 자해도 하고 꿰매야할정도의 상처도 들키기무서워서 피가 뚝뚝마냥 떨어져도 버티고 화장실에서 피 지혈하고 밴드붙이고 약으로 흉터 열심히 없애고 있는데요.. 아빠는 제가 마냥 행복하고 잘웃고 약사가 잘될거라는 믿음이 확실하신것같아요 6살?7살때부터 훈육이라 치고 많이 때리기도 했구요 그때는 애기였어서 많이 울기도했는데 운다고 정말 많은 욕도 들었구요 할머니랑도 같이 살아서 이년이 **하네 라는 말도 초등학교 전부터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삶이 조금 우울해지고 좀 그러더라구요.. 어두운곳을 좋아하게되고 하루종일 방문 닫고 커텐도안치고 불도 다끄고 심지어 화장을 하고 밖에나갈때도 불을 안키고 화장을 하고..삶이 되게 우울해지는?기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웹툰에 세계에서는 마냥 행복한 사람들과 문제가있더라고 해결되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하는 장면들로 대리만족을 하며 과몰입까지 하면서 보게되는것같아요 웹툰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림을 잘그리는것도 아니고요 그저 남주나 여주가 이쁘고 행복하고 그런 삶이 부러워서 계속 보게됩니다 하지만 저희아빠는 제가 약사를 하시는것을 원하셔요 현재 아빠는 교육청에서 일을 하시고계십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큰 금액으로 과외를 시키고계시고요 솔직히 큰 돈의 과외라고 해도 저는 애초에 핸드폰도 많이보고 책을 보면 바로 잠오고 머리도 잘 안돌아가는 성격이라 아무리 과외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진않고 콴다만 사용해서 백점을 맞은뒤 아빠에게 달려가서 그날 몇점맞았는지 말하는 형식으로 반복하고있습니다 엄마는 그런 가정훈육이 옳은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셔요 솔직히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없지만 계속 이렇게 된다면, 만약 중2가되어 시험을 본다면 아마 c,d가 나올 성적인데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됩니다..부모님에게 진실되게? 말을 할지 아니면 계속 이렇게 이중인격처럼 다른 삶을 살아야할지..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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