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만좀 감시해 그만좀 까내려 기대좀 하지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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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 그만좀 감시해 그만좀 까내려 기대좀 하지마. 맨날 화날때마다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풀이 하면서 뭐? 항상 참는다고? 미1친년 병1신년 ***년 소리 하면서 참는다라.. 그렇게 난동부리고 시간 좀 지나면 살갑게 굴고. 진짜 소름끼쳐. 그리고 아무리 모녀 관계라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잖아. 노크 라던지 내 책/ 노트에 필기 라던지. 개인 물건은 좀 지켜달라고. 내가 뭐 무리한걸 요구해? 그냥 사생활은 좀 지켜달라는 거잖아. 이 작은것도 안지켜주면서 내가 작은 실수만 해도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면서 바라는건 많고. 진짜 잠 만큼은 편히 자고싶어서 잔잔한 음악 틀어 놓고 일어나 보면 깨끗했던 핸드폰 창에 앱에 접속했던 흔적이 있고. 진짜 그만좀 해.
의욕없음두통답답해우울힘들다불면우울해불안무기력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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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2f1c49187bae8c0e18a 대화.. 전에도 한번 예기 하자고 하면서 사생활은 지켜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자기가 뭘 안지켜줬냐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하냐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치셨던 적이 있어서.. 대화는 잘 모르겠다.. 생각해서 말 해준 방법인데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