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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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09876aa
3달 전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분노조절하기! 참을성/인내심/배려심 기르기 조금씩 운동하기 취미 찾아보기 눈맞춤 연습하기 약잘복용하기/대화하기 스트레스 적당히 해소하기 천천히 시간*** 익히기 오늘은 복지사 선생님과 상담을하고 그림도 그렸다.내 앞에서 선생님도 그림을 그리다 내 그림을 보고 또 다른 그림을 그렸다 같은그림 다른표정.... 내가 그린그림은 꽁꽁 얼어붙은 바닷속 평온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꽁꽁 얼어붙은 바다 위 환하게 웃고있는 담당 주치의선생님과 간호사 복지사와 가족 그리고 주위사람들 이였다 내 그림을 보고 복지사 선생님이 놀라하셨다 왜 놀라는건지 이해가 안됐다 선생님의 또 다른 그림은 내가 그린것과 똑같았지만 한가지 다른건...꽁꽁 얼어붙은 바닷속 환하게 웃는 내 모습과 다른 선생님들과 가족의 표정은 날 너무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열심히 땀흘리며 얼음을 깨고 있는 그림이였다....왜 나를 따라 그린건지 물었다 예상밖에 대답이였다..나는 지금것 누군가가 날 돌봐주는 느낌?기분? 한번도 느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 답답하고.짜증나고.불안.초조.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였다 내가 느낀건.....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듯한 느낌과 감시받는 다는 기분 뿐이였다....선생님의 대답과 내 생각이 너무 많이 틀려서 엄청 혼란스럽다 나는 선생님들한테 그림자 같은 사람일 뿐이다 그냥 그런 기분이다
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걱정돼공허해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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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ekrnt
3달 전
정작 선생님이 불안해 보이는 그림을 그리셨다는 건가요? 희안하네요...
1234509876aa (글쓴이)
3달 전
선생님 그린 그림의 뜻.의미가 혼란스러우며 거기서 오는 불안감? 이라고나 할까요...날 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힘들어하시긴 합니다..워낙 ... 작은것 하나도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