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목소리를 냇던그때가그리워서 슬픈곡을듣긴하다 비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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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큰목소리를 냇던그때가그리워서 슬픈곡을듣긴하다 비염없는 옛날이그리워져 운다 이렇게간곡하고 절실할수록 절박할수록 간절할수록 내가 가사를달달외우고 불럿던 가사전달력이하루아침에 새하얀병지우개가와버리니까 힘들어버렷다 피아노도 한두번다니고 댄스부도딱한번다녀봣고 안정적이게부른 내가 그영상을 보내고싶을정도다... 내목숨과바꾸고싶진않은데 그경찰청 세명의 언니들도못 만나고 사랑도 안되고 닿지않는연락도못닿으니답답하다 이 지금은 목소리가 작게나와지게되서 피토하는심정으로다갖다가 어영부영내는데 너무힘들어 어떡해야되 나 지금 이루어지고싶은게많아 이게욕심이라면 난 사랑받을자격없는거겟지 ...이건욕심부리는게아닌데 사랑받고싶어
슬퍼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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