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이제 막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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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ing0
3달 전
16살, 이제 막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내가 뒤늦게 나온 그곳은 전쟁터였지. 갑옷도 없이, 방패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총과 칼과 화살들을 맞을 수밖에 없었지. 어찌보면 죽어가는게 당연했었지. 그런데 꾸준히 치료를 받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최근에 또 한번 극복을 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는 스스로를 존경하고, 존중한다. 결국 이런 경험들도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고 자존감을 높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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