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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중독/집착
alloo
3달 전
전문가님들 읽어주세요..
어딜가나 항상 미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외모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혹여나 내가 조금만 별로인 모습을 보여주면 저라는 사람을 ‘못생겼다’ ‘부족하네’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별로네’ 등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보니 굳이 제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이쁘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계속 그러는 제 자신에 너무 지치지만 또 안그러려고 노력하면 자꾸 불안해지고 누가 저에게 외모칭찬을 안해준다거나 하면 내가 별론가 내가 그렇게 까지 이쁘진 않나 하며 자존감이 낮아지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으로까지 이어지네요.. 상대방이 별 의미없이 내뱉은 말도 확대 해석되서 ‘내가 별로라 그래’ 라는 생각으로 항상 결론 지어져요. 또 남친이 생기거나 하면 제 외모가 어떤지 계속 물어보고 확인받아야 마음에 안정감이 생겨요. 그러다 보니 항상 감정소모가 심하고 무슨일만 생기면 내가 안이뻐보여서 그래 라는 생각이 들고 불안해지니 너무 지치네요.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은 하는데 유독 외모에는 더 심한거같아요. 제 마음을 털어놨던 가장 가까운 사람은 너가 정말 이쁜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하네요. 저도 제가 왜 계속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항상 주위에 반응에 얽매여서 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로 인해 너무 힘이 드네요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고 자기 확신이 생기고싶어요. 가능한걸까요..
전문상담 추천 4개, 공감 4개, 댓글 3개
MinJune
3달 전
예쁘다니 부럽습니다
vacom
3달 전
예쁜 거 말고 자신의 장점을 생각해봐요
brokenangel
3달 전
스스로가 얼굴 외에 밑천이 없다고 생각해서 유독 외모에만 매달리는 걸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