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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학생입니다 저의 집은 제가 10살때 엄마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저희 아빠는 운전하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코로나가 터지고 큰아버지께서 저희 집에 오시고 저는 큰아버지가 무서우신줄 몰랐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고 가시는줄 알았는데 계속있으셔서 저는 불안하였습니다 큰아버지에게 혼나고 있었는데 그런데 12월1일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울어서 큰아버지는 저를 혼내시지 않고 조용히계셨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이모집에 계셨고 저는 이모집에 가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생파가 끝나고 엄마는 저를 데려다주었는데 엄마가 저를 보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큰아버지가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요즘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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