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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하루하루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게.... 납골당에 자주 못가서 미안해.. 마음 속에서 지운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요즘 못갔는데... 연말에 이쁜 꽃 들고 찾***게... 미안하고.. 정말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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