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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개인적으로 적어보는 망상 만약 심장박동을 사람이 멋대로 조율할 수 있다면?? 인류는 애초에 심장박동을 조절할 수 있었다고 가정했을때. (심장박동을 레버 올리기 내리기마냥 쉽게 조절이 가능하며, 본인이 끄기로 마음먹었으면 다시 켜지지 않고, 고통은 느껴지지 않음) 즉, 스스로 아무 도구도 없이 자력으로 자살이 가능했다면 인류는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원시시대, 인력자체가 힘이였던 때부터 사람이 자살하지 않게 하는 위로, 대화,상담이 발달 하였을까요? 혹은 당장에 자살충동을 억제하고 순간적인 기쁨을 주는 약물 등이 더 발달 했을까요? 아니면 멋대로 자살하지 못하게 심장박동의 정지를 억제하는 방법이나 기구가 더 먼저 연구 되었을까요? 심장박동 정지가 자유롭기에, 자살에 대해 조금 더 가까운 입장이었을테니, 심장박동 정지의 억제에도 불구하고 자살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을까요? 자살이 밀접해있으면 시신처리방법의 발달이나, 자살에 대한 새로운 문화가 있었을까요? 시신에 대한 견해가 달랐을까요? 죽은 자를 대변하는 차가우며 신성한 육신이라기보다, 그저 처리하기에 급급한 덩어리일 뿐이라던가.. 죽음에 대해 새로운 입장을 가졌을까요? 그럼 살인이나 테러 등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어쩌면, 심장박동의 정지보다,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 집중해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연구할 긍정적인 학자또한 있었을까요? ...애초에 각박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살이라는 탈출구를 가진 인간은, 번영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멸했을까요? 이런 비스무리한 망상을 가끔 하곤 합니다. 하면, 당장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세계관을 만들고 생각하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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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l
3달 전
재밌는 생각인 것 같아요. 뭔가 다른 사람이랑 떠오른 세계관?, 혹은 색다른 관점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한 번 쯤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주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