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보면 좋은 위로가 되는 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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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보면 좋은 위로가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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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첫 번째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세요? 1년 전 걱정은요? 6개월 전 그 걱정은요?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예요. 두 번째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세 번째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네 번째 죽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 채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 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다섯 번째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오. 여섯 번째 사람은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일곱 번째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 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 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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