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으로 죽고 싶은 지경인데 돈은 벌어야 하고 취업해야 하는데 이렇게 살 순 없는데 이대론 안되는데 제 인생 어떡하죠 망한 인생
취업할 정신머리를 갖추게 돼도 저 다큐의 통계결과만 보충하게 될 것 같아요 쉬었음 청년의 9/10이 중소기업 다니다가 퇴사했다는 건 방금 알았지만 친구도 중소기업 4개월 다니다가 우울증 얻고 퇴사했는데 저라고 다를 것 같지 않고 이력서 100개 난사하면 한 10개 붙고 그런데 면접은 최소한 20개 정도 봐야 붙을 확률이 있잖아요 눈 높은 거 절대 아니라 세후 월급 220에 수습 3개월에 식비 미제공 지원도 많이 했거든요 음... 외면하던 트라우마까지 새삼 자각하니까 딱 알바도 하기 싫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수혜자인 알바도 공부도 안하는 히키코모리가 됐는데 여태껏 새삼 공부나 알바 학교다니기 셋 중 하나는 했구나 싶고... 이게... 지역 연관이 있을까요? 정신질환 콤보로 먹은 도시에 이사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정신과야 중학교 때 다녔고 입원권유도 받고 자살 소동도 있었고... 그런 곳이니까 한편으론 사는 동네가 다른데 그럴 수 있나 싶어요 타지역에 가면 좀 나을까요
말 그대로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불합격을 본 게 처음이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찾게돼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취준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계속 되는 서류작성 한번의.면접 쌓기만 하는 서류개수 끊임없이 작성하고 자소서 첨삭도 받아보고 백수 2년 반 이제 이길 힘도 없고 이겨낼 자신도 사라져요 항상 새벽같이 일어나개 돠서 잠도 못자고 처음에는 자신있게 호기롭게 했지만 점점 확신도 없어지고 결과가 언제나오는지라도 알면 이런 일 없는데 끝이 언제인지 알면 이런 일 없는데 죽기 전까지 그렇게만 버티는 것 같아요
*** 살기 싫다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정치를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원래 복싱을 정말 좋아했고, 그래서 스포츠 관련 학과(스포츠과학과 등) 에 진학해서 스포츠산업쪽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내신 성적에 따라 학교 레벨이 높은 곳에 무작정와서 정치를 공부하는데, 사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흥미가 하나도 안 생기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과 친구들과도 잘 안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학교 동아리에서 다시 복싱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살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재수를 해서 정말 가고싶었던 학과에서 열정을 불태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좋은 학교에서 계속 정치공부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복수전공도 고려해보았으나. 저희 학교에는 스포츠산업을 다루는 학과가 없고, 그나마 있는 체육관련 학과들은 전부 분캠에 있습니다
실용서적을 목표로 여러 자필서를 남기고 있는데 쓰다보니 논문작성법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논술에는 내용론 환경론 방법론 형태론 형상론 구조론 근접론 등을 생각하게 되었고 체계에는 진리 원리 심리 합리 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왜 본인이 마지막 대학을 그리고 대학원을 가이드라인도 사실상 없는 상태로 졸업이나 진학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이라는 교육기관부터 대학원이라는 연구기관은 하나의 체계안에서 무수히 많은 연구를 반복하고 절약집약도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대학수준의 기관에서 정규학사3개 교환학위 1개 워킹홀리데이2회를 다녀왔기 때문에 이미 마지막 정규학사가 무론 이상 혹은 초과였던것 입니다 최대단위인 논술보다 최소단위인 체계에서 균등분배한다고 하더라도 합이 6이니 5의 숫자를 하나 초과한 것입니다 이후에 정규학사 하나 더 진행했었고 한학기 남겼는데 마지막 근접론의 논술에서 자필서로 대체된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2회를 대학원수준으로 올려주면 남은 정규학사 하나를 마무리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예학위 밖에 없습니다 독립변인 사회구조화이므로 종속변인의 개인구조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이드라인도 없고 시간도 정체된것 같습니다 심지어 10년 연무소득에 산업재해고립입니다 40대미혼 여성 성범죄피해자입니다 배반없는 신념있는 사회구조화 도와주세요 도와줄래요
하고싶은 일과 잘하는 일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되나요,ㅂ
안녕하세요 충격받고 멍하니 지내다긴 시간이 새벽으로 넘어가서 어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제가 휴무(서비스직)였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당일해고 통보를 받았네요 사유는 매출부진으로인한 인원감축... 지각 한번 안하고 15분씩 일찍 출근해서 일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제가 조울증이 있어서 앞으로가 걱정돼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하필 병원에서 상담 간격을 늘려보자고 제안한 시기에 짤린거라... 거의 반평생을 조울증에 시달려서... 저 아직 27살밖에 안되는데 저는 이제 사회에서 쓸모가 없는걸까요?
저는 현재 고1입니다. 중학교 때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자사고에 갔다가,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서 자해도 여러번 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가족을 겨우 설득해 일반고로 전학왔습니다. 그러곤 공부에 손을 아예 놔버렸어요. 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에게 무슨 재능이 있느냐, 그걸로 뭐해먹고 살거냐, 등등 반대만 하십니다. 물론 세상 살며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 순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한다고 한들 제가 잘 살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잘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잘 살고 좋은 직장, 좋은 동료, 좋은 대학만이 인생에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부모님 말씀대로 학생답게 공부만 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젠 점점 음악조차도 하고싶어지지 않게 되는데 부정적인 생각들만 늘어가고 있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