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일하러 다닐때 대견스러워했지.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폭언|압박]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vgtd13
·4년 전
엄마는 내가 일하러 다닐때 대견스러워했지. 내가 고통스럽게 사는게 그렇게 대견한거야? 이런 부모님의 압박이 쓰레기 사장 밑에서 성추행과 폭언 들어가면서도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못그만두고 질질 끌게 만들었지... 역시나 부모님은 내가 신고한것도 지지해주지 않았어...
스트레스받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