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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비공개
한 달 전
인간관계 고민 입니다.... ㅠㅜㅠㅜ
주변 사람들이 봐도 엄청 친했던 저희는 고등학교를 같이 올라오면서 새로 사권 친구가 이간질한 사건이 생기고 난 후 서로 만나 이야기도 많이 하고 화해도 했지만, 처음에 친했던 만큼 화해를 못하고 절교까지는 아니지만 애매하고 서먹한 관계로 학년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동안 저는 계속 그 친구의 생일마다 편지와 선물을 보냈고 편지 내용에는 생일 축하의 말들과 다시 우리 이야기해서 풀면 좋겠다, 너와 다시 더욱 친해지고 싶다는 식의 뉘앙스로 적어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저의 생일날에는 축하한다는 말은 한 번도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그 친구와 있었던 추억들과 제가 정말 좋아하고 고맙고 의지를 많이 했던 친구여서인지 그 친구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그 친구의 이번달 생일에 "안부 인사와 축하의 말, 너무 고마웠고 미안했다"라는 식의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그 친구에게 생일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편지를 읽고 나서도 아무 답장도 오지 않았네요. (오히려 그 친구가 저에게 보냈던 SNS 팔로우만 취소했습니다. 평소에도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데 제가 그 친구의 팔로우를 받게 된다면 SNS에 올라오는 글을 볼 때마다 너무 그 친구가 생각나 힘들 것 같아서 받기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혹시 그 친구의 입장과 생각이 어떤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정말 친했던 친구라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힘드네요.. 주변 사람들은 그 친구와의 인연을 끊어 내라고 하지만 저는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트라우마답답해우울불면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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